대중가요(동영상)

그렇게 사랑했다 - 강정화

초원의 호수 2024. 10. 28. 13:43

 

그렇게 사랑했다 - 강정화

가슴속 깊이 상처난 아픔을
빗속에서 만난 처음 본 순간부터
아무도 모르게 그렇게 사랑했다
피었다 지는 꽃의 쓰라린 숙명처럼
남몰래 흐느끼는 내사랑아
아아아 아아아 그렇게 사랑했다

아무도 모르게 그렇게 사랑했다
피었다 지는 꽃의 쓰라린 숙명처럼
남몰래 흐느끼는 내사랑아
아아아 아아아 그렇게 사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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