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삶

타인과 소통이 어려운 것은 남 탓 보다 먼저 자신의 사고방식부터 살펴봐야 한다.

초원의 호수 2024. 9. 6. 09:56

 

중심은 언제나 자기 자신이다.



타인과 소통이 어려운 것은 남 탓 보다
먼저 자신의 사고방식부터 살펴봐야 한다.

누구나 세상의 주인공이자
중심은 언제나 자기 자신이다.

하지만 모든 상황을 자신과
연관시키는 것은 관계를 깨뜨리는
위험한 사고방식이다.

예를 들어, 친구가 오랫동안 연락이 없을 때
‘나한테 화난 게 분명해’처럼 모든 상황을
자신과 연관 지어 생각해서는 안 된다.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태도가 필요하다.
또한 너무 자기중심적인 사고는
상대방을 지치고 피곤하게 만든다.
-옮겨온 글-


삼천포 아가씨 - 은방울자매.경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