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가요(동영상)

내가 울든 목포항 - 미미성자매

초원의 호수 2024. 8. 5. 19:00

 

내가 울든 목포항 - 미미성자매


내 마음 포근하게 받쳐오든 애정산맥
꿈같이 묻허 저도 그 언제나 잊을 손가
그 사랑 떠나갈때 내가 울든 목포항구
고동소리 파도넘어 구슬프게 울며 떠나네

​ 밤 깊은 선창가에 조각달만 비처있고
써보든 그대이름 사련하게 피여 있네
외로움 애달퍼서 내가 울든 목포항구
언제 다시 찾어 오나 오늘밤도 기다린 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