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삶

인간의 마음은 굳이 두가지로 구분하자면 의식과 무의식이 있다.

초원의 호수 2024. 2. 15. 11:56

 

나무의 열매가 의식이라면 뿌리는 잠재의식이 된다.



인간의 마음은 굳이 두가지로 구분하자면
의식과 무의식이 있다.
의식은 우리가
의식적으로 잘 알고 있는 것이고,
무의식이라는 것은 우리가 알지 못하면
깊은 심연의 말을 말한다.

다른 표현으로 표층구조와
심층구조로 말할수 있다.
나는 무의식의 개념을 이왕이면
잠재의식이라 말을 하고 싶다.

나무의 줄기나 열매가 의식이라면
뿌리는 잠재의식이 된다.

우리가 모르는 의식보다는
우리의 마음속에서 잠재된 능력이라는
측면에서 이해하면 훨씬 더 편하게 다가올 것이다.

잠재의식은 잠재되어 있기에 우리 스스로
그것을 발견하고 일깨우면 되는것이다.
그럴때 그 능력을 잠재능력이라고 말을 하게 된다.
그 능력을 일깨우기 위해서는
우리들만의 소통 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옴겨온글-


부부고개 - 야시로 아키 (경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