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삶

적절할 때 끊고 멈출 줄 알아야 나잇값을 하게 되는 것이다.

초원의 호수 2024. 2. 7. 19:40

 

​나이 들수록 과식과 과음은 금물



절제는 금욕과 다르다.
"나는 나이 드는 것에는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다.
그러나 나이 들고 살찌는 것에는 신경을 쓴다.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먹지 말며,
술을 마시더라도 정신이 나갈
정도로 취하지는 말아라."
- 캐머런 건의 -

이른바 '프랭클린 덕목'의
하나가 바로 절제입니다.
그 절제를 무너뜨리는 가장
고약한 장애물이 과식과 과음입니다.
절제력을 시험하는 첫 관문인 셈입니다.
나이 들수록 과식과 과음은 금물입니다.
적절할 때 끊고 멈출 줄 알아야
나잇값을 하게 됩니다.


무정한 연락선 - 미미성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