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말이 많으면 반드시 필요 없는 이야기가 섞여 나온다.

내 혀 끝에서 나온 것을 항상 살피듯 경계해야 한다. 말이 많으면 반드시 필요 없는 이야기가 섞여 나온다. 입에서 나온 언어는 영원히 주워 담을 수가 없다. 말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내 혀 끝에서 나온 것을 항상 살피듯 경계해야 한다. 그 안에는 나와 타인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말들이 좋다.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화를 내는 것은 부메랑처럼 나에게 다시 다가온다. 쓸데 없는 말들은 결국 쓸데 없는 생각과 하나가 된다. ​귀는 닫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입은 필요 없을때는 닫을 수가 있다. 되도록 듣는 연습을 하자.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람은 언행이 일치 된다 인디언의 격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