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받고 싶다면 천재나 슈퍼모델이 될 필요는 없다.

재능과 미모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에브라함 링컨이나 테레사 수녀,
마하트마 간디처럼 역사상 가장 존경받았던
인물들은 결코 아름답지도,
특별한 재능을 타고 나지고 않았다.
우리 대부분이 높이 평가하는 자질이란,
정직, 용기, 끈기, 관용, 그리고 겸손이다.
이러한 자질의 목록을 훑어보면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결코 타고나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살면서 개발하는 것이다.
즉, 진정으로 원한다면 얼마든지 가질 수 있다.
스스로도 타인에게도 존경받고 싶다면
천재나 슈퍼모델이 될 필요는 전혀 없다.
단지 내면의 정직과 용기와 끈기와 관용,
그리고 겸손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기만 하면 된다.
우리는 이를 ‘인성’이라고 부른다.
“왜”라고 묻지말고
“무엇’이라고 물어라.
비극적인 상황에 처하거나 가진 적을 모두 잃었을 때,
혹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받았을 때
우리는 보통 “왜”라고 묻는다.
그러나 “왜”라는 질문은 우리를 더욱 화나게 한다.
대부분 “왜”라는 질문에는 답도 없다.
옴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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