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삶

자꾸 남탓을 하게 되면 내 인생은 무책임한 삶이 된다

초원의 호수 2024. 1. 14. 02:29


 
남탓을 하는 순간 내 삶의 의지력이 사라진다



모든 것은 내탓이다.
이 말은 내가 모든 것을
잘못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내가 모든 것을 만들어가고 선택하고
그에따른 대가를 받는다는 말이다.
내 탓을 하는 순간 내가 세상을 만들어가는
고유한 주체가가 되는 것이다.

자꾸 남탓을 하게 되면 그 사람을 원망하고
자꾸 기다리는 무책임한 삶이 된다.
남탓을 하는 순간부터
내 삶의 정체성과 의지력이 사라지면서
스스로를 무가치하게 만든다.

그것이 심해질때 우리는 우울증에 걸리고
죽고싶다고 말을 하게 된다.
내 탓을 하는 순간 우리의 정신에는
빛이 번쩍하고 들어올 것이고,
세상속의 두려움보다는
꿈과 희망이 가득한 열정의 에너지가
생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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