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삶

버리고 비우는 일은 지혜로운 선택이다

초원의 호수 2024. 1. 5. 16:20

 

버리고 비우는 일은 지혜로운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떠받쳐주고 있다
[버리고 떠나기]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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