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삶

당신의 충고는 필요 없습니다

초원의 호수 2023. 12. 25. 11:51


 

대화를 하고 싶을뿐 입니다




이미 한 얘기 또 하는 사람보다 
초라한 사람은 없답니다.
너그러운 사람이란 없는 겁니다.

친구가 말을 할 때는 
잠자코 들어주는 것이 미덕입니다.
당신의 충고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대화를 하고 싶을 뿐입니다.
메일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