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삶

말이라는 것은 한번 내 뱉으면 주워담을수가 없다.

초원의 호수 2024. 2. 15. 12:00

 

남에게 상처주는 말하는 사람들



말이라는 것은 한번 내 뱉으면
영원히 주워담을수가 없다.
인간관계에서 대부분의 문제는
사소한 말 실수 때문에 발생하게 된다.

말은 보이지 않는 화살과도 같다.
그 화살은 저 멀리 날아가서
상대방의 가슴에 상처를 주게 되고,
나중에는 자신의 가슴속에 머무르게 된다.

그래서 되도록 말이라는 것은
지혜롭고 현명하게 잘 사용해야 한다.
그래서 되도록 말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은
중간이라도 간다고 하는 것 같다.
-옴겨온글-


이다코 신부는 - 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