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삶

혼자 속으로 생각하지 말고 이제는 오픈해라.

초원의 호수 2024. 1. 17. 17:24

 

대부분은 혼자서 끙끙 앓듯 고민을 한다.



혼자 속으로 생각하지 말고 이제는 오픈하자.
대부분은 혼자서 끙끙 앓듯 고민을 한다.
자신의 고민을 털어 놓으면 친구나 주변 사람들이
비난할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슴속의 화병이 되어 버린다.
그렇다고 해서 해결이 되지도 않고
당신의 몸과 마음은 더더욱 병들어 갈 뿐이다.

이 세상에 말 못할 고민은 없다.
다 사람들 살아가는 이야기속에
일어날수 있는 일들일 뿐이다.
물론 나의 잘못된 행동이나
나쁜짓들이 드러나는 것에 대해서 달갑지만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드러내서
누군가의 조언과 함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아니, 스스로를 용서하고 벗어날수 있도록
위로와 위안을 받을 필요가 있다.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그래야 이제 속이 좀 시원해진다.
도둑질을 하면 경찰들이
수시로 나를 잡으로 왔다 갔다 한다.
매 순간 순간이 초조하고 불안할 것이다.
그럴바에는 차라리 자수해서 광명찾는 길이
가장 현명하리라 생각한다.

우리들의 마음또한 이것처럼
드러내서 욕먹을 것은 욕 먹고,
이제는 용서하고 놓아줄 것은 놓아줌으로써
스스로를 자유롭게 허용해줘야 한다.
옴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