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가요(동영상)

사랑의 굴레 - 김란영

초원의 호수 2024. 11. 25. 16:13

 

사랑의 굴레 - 김란영

흐르지 않는 우리의 가슴에
아쉬운 것은 사랑이었을 뿐
두 번 다시 부르지 못한
그 이름은 아니겠지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이 운명은
사랑의 굴레였나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이 운명은
사랑의 굴레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