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가요(동영상) 울며헤진부산항 - 정정아 초원의 호수 2024. 11. 1. 11:04 울며헤진부산항 - 정정아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난간 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음음음음음음음음음. 달빛 아랜 허허 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검은 수평선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더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