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가요(동영상) 초연 - 최양숙 초원의 호수 2024. 7. 20. 14:06 초연 - 최양숙 1. 태양처럼 왔다가 꽃잎처럼 사라진 나의 사랑은 떨어진 별과 같이 반짝이면서 흘러갔네 허공을 스쳐서 흘러갔네 아~~ 아~~~ 꿈 속에선 너와 나 사랑을 했노라 2. 갈대처럼 약하게 바람에 꺾어지는 나의 행복은 흐르는 구름 같이 먼 하늘로 흘러갔네 아득히 먼 곳에 흘러갔네 아~~ 아~~~ 꿈 속에선 너와 나 사랑을 했노라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