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의 호수
2024. 6. 23. 18:38
잘있어요 -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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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 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 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 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 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 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인사만 했었네
인사만 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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