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가요(동영상)

친구가 그립구나 - 서수남,하청일

초원의 호수 2024. 6. 11. 13:03

 

친구가 그립구나 / 서수남,하청일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고 말았네
수많은 사연들이 이내 마음을 울리네
인생이 무엇인가
사는것이 무엇인가
욕망과 고통속에 인생이 늙어간다
아~아~아~아~아아아아~
명예도 좋다마는 친구가 그립구나.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고 말았네
가버린 내사랑이 이내 마음을 울리네
사랑이 무엇인가
그리움이 무엇인가
추억과 망각속에 인생이 늙어간다
아~아~아~아~아아아아~
사랑도 좋다마는 친구가 그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