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가요(동영상) 물새 한 마리 - 하춘화 초원의 호수 2024. 5. 27. 19:37 물새 한 마리 - 하춘화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아아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 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저문 호숫가에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 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지켜보고 있을까요 아~아아아아아아아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데~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