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삶
걱정은 우리의 삶에서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는다.
초원의 호수
2024. 2. 18. 11:02
걱정하는 것과 조심하는 것은 다르다

마치 걱정하는 것이 조심하는 것이고
새로운 해결책이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걱정은 우리의 삶에서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는다.
걱정을 극복하는 최고의 자세는
그 걱정을 극복하는 행동일 뿐이다.
자신의 몸이 약하다면 스스로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한다.
그러나 운동도 하지 않고 즐거운 취미생활이나
자신의 몸과 마음을 행복하게하는 연습은 하지 않고
매일 걱정만 하는 것은 건강만 악화시킬 뿐이다.
조심하는 것과 걱정하는 것은
전혀 다른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걱정이 많은 성격을 갖는 사람들이
건강염려증이라는 불안장애를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꾸준히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 훈련을 해야 한다.
건강염려증과 불안장애의 실제적
깊은 심리는 부정적인 생각이다.
그러한 부정의 마음의 씨앗이
우리는 힘들게 하기 때문에
스스로 긍정의 씨앗을
자주 뿌려줌으로써
자신의 몸과 마음을
지키는 연습을 해야 한다.
-옴겨온글-

소나무의 속가 - 시마즈 에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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