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의 호수
2024. 1. 31. 10:10
두개의 작은 별 - 윤형주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별은 나의 별 저별은 너의 별
아침 이슬 내릴 때 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 이슬 내릴 때까지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지는 겨울 눈 내리던 창가에 앉아서
단둘이 남은 영원한 약속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저 별은 너의 별
아침 이슬 내릴 때까지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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