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의 호수
2024. 1. 15. 10:53
절망과 희망

매서운 추위도 매년마다 찾아온다.
그것을 막을길은 없다.
그 순간을 잘 준비하면 금세 포근하고
만물이 성장하는 봄이 찾아오게 될 것이다.
힘든 자신에게 희망을 주는 마음의 글이 필요하다.
얼어붙은 잎파리를 녹여줄수 있는
따스함과 강인한 생명력이 필요하다.
우리는 자꾸 힘들때 why라고 자신에게 물어보곤 한다.
그것은 과거를 바라보는 생각이고
고개를 푹 숙이는 부정의 의미가 많다.
자신감이 떨어지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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