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의 호수
2024. 1. 10. 14:20
커피한잔 - 펄시스터즈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그대 올때를 기다려봐도
웬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구려
팔 분이 지나고 구분이 오네 일분만 있으면 나는가요
내 정말 그대를 사랑해 내 속을 태우는구려
아 그대여 왜 안 오시나 아 내 사랑아 오 기다려요
오 기다려요 오 기다려요 불덩이 같은 이 가슴
엽차 한잔을 시켜봐도 보고 싶은 그대 얼굴
내 속을 태우는구려
아 그대여 왜 안 오시나 아 내 사랑아 오 기다려요
오 기다려요 오 기다려요
불덩이 같은 이 가슴 엽차 한잔을 시켜봐도
보고 싶은 그대 얼굴 내 속을 태우는구려
내속을 태우는 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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