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카자료

梔子花(くちなしの花 ) - 鄧麗君

초원의 호수 2024. 12. 11. 13:52

 

치자나무의 꽃 - 덩리쥔 (테레사뎅)

fēng shūchàng le wǒ de xīnhuái
风舒畅了 我的心怀,
바람이 내 마음을 즐겁게 하니

huā zài shèngkāi
花在盛开,
꽃이 활짝 피어 있어요

chūnfēng lái nà huāér kāi
春风来 那花儿开,
봄바람이 불어오니 그 꽃이 피어나

wǒ diàndài nǐ huílai
我奠待你回来,
나는 그대가 돌아오기를 기다립니다

yuàn wǎngrì nà fèn qínghuái
愿往日那份情怀
지난날 그 마음이

zài zhòng biānchéng yí fènà
再重编成一份爱,
다시금 사랑을 엮어

hǎo ràng wǒ liǎ zàidù
好让我俩再度 
우리 다시 한번

yíngjiē kuàilè de wèilái
迎接快乐的未来,
즐거운 미래를 맞이하길 바랍니다

xìngfú de xiànzài kuàilè de wèilái
幸福的现在 快乐的未来,
행복한 오늘 즐거운 미래에

you nǐ bàn zài wo zuǒyòu
有你伴在我左右,
그대가 내 곁에 같이 있다면

wǒ jiù xiāoyáozì zài
我就逍遥自在。
나는 자유롭고 편할 겁니다…

2
いまでは 指輪も まわる ほど やせて やつれた おまえの うわさ
이마데와 유비와모 마와루 호도 야세테 야쯔레타 오마에노 우와사
지금은 반지도 헛돌 정도로 마르고 야위었다는 그대의 소문

くちなしの花の 花のかおりが 旅路のはてまで ついてくる
쿠치나시노하나노 하나노카오리가 타비지노하테마데 쯔이테쿠루
치자나무 꽃의, 꽃의 향기가 여로의 끝까지 따라오네

くちなしの 白い花 おまえのような 花だった
쿠치나시노 시로이 하나 오마에노요-나 하나닫타
치자나무의 하얀 꽃 그대와 같은 꽃이었지